매부리의 푸른 둥지 -

노홍철 in 괴혼 :: 2010/02/08 00:42

 

이...이거! 괴혼 홍보대사에 노홍철?!!

싸이키델릭아스트로메갈로매니악한 게임과 노홍철이라니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훌륭한 조합입니다.

새삼스럽지만 노홍철은 역시 지구별 인간이 아니었군요...:)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이벤트도 진행중(...)

잘 하면 연예인을 활용한 게임마케팅의 모범사례가 될지도...

2010/02/08 00:42 2010/02/08 00:42

공주와 개구리 못 보는 더러운 세상 :: 2010/02/05 13:43

공주와 개구리 더빙만 상영하는 더러운 세상...-_-...개봉 첫주에는 대학로 CGV같은 애매한 데서만 자막상영을 해서 대학로는 연극 보러 가는 곳이지 영화 보러 가는 데가 아닌데~ 그리고 디즈니니까 더 나은 데로 상영관 바뀌겠지뭐~'3' 하고 느긋하게 생각했다가 이제 검색해 봤더니 종합예매사이트든 개별 극장이든 아예 한글더빙밖에 상영하지 않잖아! 디즈니코리아 이거 왜이래 이거! 내가 글 못 읽는 얼라새끼도 아닌데 왜 우리말 더빙같은 걸 듣고 있어야 해! 난 심지어 초딩 때도 일부러 자막상영하는 극장만 악착같이 찾아가서 본 몸이라고! (←골수 디즈니 빠였음) 게다가 요즘은 애들 영어교육에 좋다고 엄마들도 자막 더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대체 왜 자막 다 내린거야!

...해서 항의문의할 겸 배급처인 브에나 비지타 코리아로 전화했더니 응답기(그것도 메세지가 꽉 차서 더 녹음할 수도 없는-3-)만 돌아가네요 호호호...^^ 다죽었어
 
아무튼 일천년만에(기분상) 디즈니가 공들여 만든 2D 극장판 (요 몇년간은 2D 애니 만들어도 TV시리즈나 질 떨어지는 OVA 동인지 뿐이었는데TT) 애니라고 해서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었는데 국내 배급상황이 이렇게나 치명적인 애로사항이 될 줄은 몰랐네요; 물론 아바타가 장기간 독점하고 겨울에 영화를 한꺼번에 개봉하는 것과 맡물려서 상영관 부족도 심각하겠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대히트한 작품이고 디즈니 본사로써도 회심작인데 홍보, 광고 단계조차 뭔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 뿐일까요? 왕년의 디즈니 팬으로써 고전적인 2D의 복귀작을 푸대접하고 3D 기술력에만 하앍대는 듯한 한국적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물론 원고가 막혀서 영화 보고 상큼하게 리프레쉬~☆하려는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서 삐뚤어진 것도 있지만(...)

2010/02/05 13:43 2010/02/05 13:43

삼성을 생각한다 황색언론적 웹광고 버전(...) :: 2010/02/04 14:35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가 주요 일간지에서 알아서 설설 기는 바람에 광고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네티즌들이 대신 이 책을 광고하는 움직임에 나름 동참하기 위해 웹광고 버전을 만들어 봤지만...

아 이 웬 찌라시 황색언론스러운 천박센스 작렬하는 광고OTL;;
(게다가 왠지 산뜻하고 쿨시크한 표지와 전혀 조화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사용한 문구는 전부 책의 소제목으로부터 발췌해 사용한 것이긴 하지만 배치와 편집이...으음;

이럴 때마다 찌라시일보들과 유머감각이 안 맞는다는 사실이 통감스럽습니다. 방법론적 센스는 비슷한데TT

참고로 원래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었고 현재 웹에도 돌아다니는 손발은 좀 오그라들지만 더 우아한 버전은 이쪽↓


 

마음에 드시는 쪽으로 퍼가세요~~^ㅂ^ (<<자폭발언...;)

2010/02/04 14:35 2010/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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